겨울에는 너무 추워서 잘 안다니지만, 4월 정도부터는 운동겸 해서 서울대공원 동물원에 자주 갑니다.
한달에 한번정도 아무 생각이 없게 될때...
어릴때부터 소풍부터 사생대회까지 그렇게 많이 다닌 곳인데도 새로운게 계속 나타나더라구요.
예전에는 미친 듯이 사당역에서 버스만 타고 다닐 수 있었는데
이제는 전철로만 가능하네요.
물론 동물원까지는 한참 걸어야 하는데, 그게 좋아서 30분정도 걸어서 입구 도착... 그리고 2시간 걷기.
서울동물원 가이드 맵입니다.
1978년 10월 30일 서울대공원 건설 기공식... 이네요
꽃샘 추워가 끝나면 또 한번 운동하러 가야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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